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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하당.
by 요염한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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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성 리뷰..



상자의 앞면을 펼칠 수 있다.
이것이 완성된 모습의 이미지렸다!!




왕의성 정문




철문을 닫을 수 있고,




도개교를 닫을 수도 있다.




정문 옆의 감시탑


이렇게 정문과 합체!



옆면의 모습




성의 측면




전투가 일어날 때 가저가야할 무기들??
윗층에는 돌을 던질 수 있는 투석기가 존재한다.


이렇게 돌(?)을 올려놓아 지랫대를 눌러 던진다.



성의 다른 측면
3층은 창살이...감옥..은 아닌듯?




이곳은 부셔지는 벽



이렇게, "부셔버려!!"



성의 후문



이렇게 열 수 있도록 설계



후문 위에 올려 놓는 왕좌와 보물


보물들이 보인다.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황..황수정?



왕이 앉을 수 있는 의자



왕의 성은 이런식으로 꾸밀 수 있고,


이렇게 기본형으로도 꾸밀 수 있다.



크라운 병사들과 왕



언데드 병사들과 검은 용
(오크 전함의 녹색 용보다 쵸큼 더 멋있는 듯


여기서부터는 간단한 디오라마(?)


공격!!


'툭탁 툭탁'



'올라가자!!'



'우리~야'

..
.
.
'어?어?어?'
이런 함정이 존재



'나도 크롬 검을 들고..'



'엄호!'



썩소



잘 조준하여 공격!



'크아앙'




'크아앙'




(아래층이 지저분..)



기사 돌진!!


'다그닥 다그닥'
(저 뒤에 손은 팀장님 손..;;)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