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멍때리고 있는게 안되보였는지,
MT가는데 같이 가게 되었다.
그리고 동생 녀석이 갑자기 설정샷을 찍고 싶다고 하여...
어쩔 수 없이 찍어주긴 했다.
이걸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했지만,
"짤방에 나왔으면 좋겠어요"라는 말에 올린다.
일단.. 내가 아니기에.. ㄱ-;;
이번 설정은 '폐인의 모습'
도움주신 소품: 쓰레기통, 담배, 빈위스키병, 맥주병, 초콜렛, 19금 책 등등..
"님, 돈쩜..."
"본래 이렇지 않은 아이입니다... 착한 아이에요..."
(어라 이러니까 더 이상하잖아)
"님, 돈쩜..."
"본래 이렇지 않은 아이입니다... 착한 아이에요..."
(어라 이러니까 더 이상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