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형이 도와달라고 하여 하루동안만 전시장 진행요원을 했다. 외국인이 제품에 대해 물어보느라 대략 난감. 뭐.. 잘알아들었으리라 생각한다. 어휴.. 그러니까 평소에 영어좀 공부할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