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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하당.
by 요염한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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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게임을 그만두고, 사실상 침체기에 빠졌었다.
 여태까지 번 돈으로 호주로 어학연수나 갔다오려는 나는 출발 10일을 남기고,
 MMORPG 아이리스 팀에 들어가게 되었다.

 거기서 정말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여러가지를 배웠었다.
 당시 내가 아는 아이리스 팀원들이 너무 보고 싶다.
 요즘엔 바쁘다고 거들떠 보지도 않지만...
 

 이것이 현재 이야 사이트 아이리스 온라인의 소개서이다.
 뭐.. 이미 나온 사람으로서, 여러가지 할말은 있다만.
 개인적으로는 잘되길 바랄뿐이다.
 누가 뭐래든 여기서 쏟아부은 열정은 나 자신만이 안다.
 처음 손대본 MMORPG 이고, 오픈을 시키지 못한채,
 개인 사유로 나오게 되었지만, 꼭 성공하길 간절히 원한다.


 작년 12월에 있었던 사내 테스트 때 팀원들과 찍은 스샷..
 현재는 많이 바뀌었을 테지만, 난 그래도 이때 캐릭터들을 사랑한다.


일명 'ㅂㅌ클럽'... 이라는 명목아래, 하의를 전부 벗었... ㄱ-;;;



 조만간 클베 시작하겠지.
 아이리스 화이팅!! 이다.
 그나저나... 내가 저녁때 술좀 먹자니 바쁘다며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데,
 잘 안나오면 혼나! ㅋㅋ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