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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하당.
by 요염한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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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와서 먹는 몰트 위스키의 아름다운 맛...
을 느끼다가...

.
.
.
.

...그리고 그는 체크아웃시간을 오버하였습니다. OTL


슬슬 출발하기 위해 우에노로 향하는 전철을 탔어요.
맨 앞에서 타고 본 것이, 여기는 유리로 되어있어 속이 훤히 보입니다.
신기했어요.


참.. 일본은 대부분이 금연구역이에요.
하지만 흡연자를 위해 흡연구역도 있습니다.
특히 지상전철역인 경우 전철을 기다리는 동안 필 수 있도록 스모킹 존도 있었습니다.
인상적이었으나, 담배피느라 정신없어서 못찍음. ㄱ-


이제 다시 나리타 공항으로.... T_T


표를 살 때 스모킹? 노스모킹? 이러는데 신기해서 스모킹 좌석을 달라고 했습니다.


오... 좌석에 앉아 편히 담배를 필수 있어요(첫칸과 막칸은 스모킹 칸)
최고인걸? 이라는 생각과 동시에 못타겠다고 생각했습니다(담배 냄새 쩔어...)



좌석에 앉아서 창문 밖의 경치를 찍었습니다.


......
그리고
나리타 공항.
T_T 아.... 2박3일 너무 짧아요....

아아.. 사요나라 니뽄.


비행기 안.



집에돌아와 아키하바라에서 산 물건들입니다.
우리 팀사람들 선물.



몬스터 헌터 활.



아이루와 머그컵.


나를까 구를까.


끝.
올 겨울에 또 돈모아서 가볼 생각입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뭐... 어차피 루리웹 같은데에서 다 봤을테지만... 부스걸들.
똑딱이 디카로 손까지 떠니 대략 좌절.



여담.
동전을 바꿔준 7군데의 편의점 직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몇번 뻘짓도하고 난감한적도 있었지만 그래보니 이제 제집처럼 드나들 수 있게 되었네요.
여행가실 때 목적을 확실히 해야합니다.
저야 계획 없는 여행을 좋아하니 아이쇼핑이나 집한채 구경하는 것도 매우 재밌었지만...
볼게 너무 많아요(..한국하고 매우 비슷하여 볼게 너무 없어요 라는 분도 계시긴 해요)

환율만 떨어진다면...
다시 한번 가겠소 日本 ;ㅁ;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