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교 때 갖고 놀았었던 레고였다.
그 레고는 군대 갔다와보니 이미 버려진 상태였었고...
그리고 몇년 뒤 중고품을 구했다.
유령의성 앞모습.
성문은 이중 구조로 되어있다.
(우측에 보이는 유령...)
도개교가 열린다.
성문도 열렸다.
기마병들 출진~
출진하는 기마병을 배웅하는 공주님..
레고는 여자 피규어가 많이 없다.
보초서는 사자병사
성 2층에 유령이 존재한다.
사진과 같이 레버를 당기면 아래로 떨어진다.
성문 옆의 벽도 창문처럼 열린다.
보물을 지키고 있는 병사
적을 붙잡아 두는 감옥.
감옥치고는 좀 작다..
유령의 성 피규어
"많이 사랑해주세요"
사실 이 때 나온 성들 중에 워낙 괜찮은 성들이 많이 나와 빛을 바라진 못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괜찮은 성 중에 1가지로 꼽힐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역시 고전 성은 뭘 만들어도 멋지다.
(물론 일부는 예외지만...)
그 레고는 군대 갔다와보니 이미 버려진 상태였었고...
그리고 몇년 뒤 중고품을 구했다.
유령의성 앞모습.
성문은 이중 구조로 되어있다.
(우측에 보이는 유령...)
도개교가 열린다.
성문도 열렸다.
기마병들 출진~
출진하는 기마병을 배웅하는 공주님..
레고는 여자 피규어가 많이 없다.
보초서는 사자병사
성 2층에 유령이 존재한다.
사진과 같이 레버를 당기면 아래로 떨어진다.
성문 옆의 벽도 창문처럼 열린다.
보물을 지키고 있는 병사
적을 붙잡아 두는 감옥.
감옥치고는 좀 작다..
유령의 성 피규어
"많이 사랑해주세요"
사실 이 때 나온 성들 중에 워낙 괜찮은 성들이 많이 나와 빛을 바라진 못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괜찮은 성 중에 1가지로 꼽힐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역시 고전 성은 뭘 만들어도 멋지다.
(물론 일부는 예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