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를 처음 사자마자 찍었다.
마침 거실에서 어슬렁 거리고 있네.
"아놔 이런.. 자려고 하는데 왠 카메라람?"
분무기에 킁킁. 비닐봉지에도 킁킁.
"이런거 찍지 말라 아이가."
"졸려 죽겠다 아이가..."
"에휴... 잠이나 자러가자.."
"역시 잠은 침대에서~♡"
"고만 찍어라 좀... 졸립다.."
"제발 쫌!"
포기
ㅋㅋㅋ 귀여워 죽겠심~~
마침 거실에서 어슬렁 거리고 있네.
"아놔 이런.. 자려고 하는데 왠 카메라람?"
분무기에 킁킁. 비닐봉지에도 킁킁.
"이런거 찍지 말라 아이가."
"졸려 죽겠다 아이가..."
"에휴... 잠이나 자러가자.."
"역시 잠은 침대에서~♡"
"고만 찍어라 좀... 졸립다.."
"제발 쫌!"
포기
ㅋㅋㅋ 귀여워 죽겠심~~